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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메이커스 배우 모집 공고 읽는 법

2026년 9월 18일 · 폴짝

필름메이커스는 국내 배우·모델 모집 공고가 가장 많이 올라오는 사이트예요. 폴짝이 모으는 공고의 70% 이상이 여기서 와요. 공고 형식이 정해져 있어서 한 번 읽는 법을 익히면 하루에 수십 건을 빠르게 훑을 수 있어요.

게시판은 세 개예요

같은 사이트라도 게시판마다 성격이 달라요. 자기한테 맞는 게시판부터 보세요.

게시판올라오는 것
배우 모집 장편 상업·독립영화, 단편, OTT·TV, 웹드라마·숏폼, 연극·뮤지컬. 배역이 있는 공고예요.
모델·출연자 모집광고, 화보, SNS·온라인 예능, 뮤직비디오. 대사보다 이미지가 중요한 공고가 많아요.
배우 알바보조출연. 배역 없이 장면을 채우는 출연이에요.

폴짝에서는 이 셋을 "분야"로 나눠 놓았어요. 마이페이지에서 내 조건의 분야를 고르면 해당 게시판 공고만 보여요.

공고 한 장에서 먼저 볼 것

목록 카드에는 이런 항목이 있어요. 위에서부터 이 순서로 보면 지원할지 말지가 빨리 정해져요.

  1. 성별·연령: 내가 해당되는지. "20대 초반~30대 중반"처럼 범위로 적혀요.
  2. 출연료: 아래에서 따로 설명해요.
  3. 마감일: 지났으면 볼 필요가 없어요. 폴짝은 지난 공고를 목록에서 빼요.
  4. 제작·작품: 제작사나 감독 이름. 검색해서 실제로 있는 곳인지 확인할 수 있어요.
  5. 제목: 배역 이름, 촬영 시기, 지역이 제목에 들어 있는 경우가 많아요.

"회차당 최저 10만원"은 무슨 뜻인가요

출연료는 필름메이커스가 정한 형식으로 적혀요. 회차는 촬영 하루를 말해요. 3회차 촬영이면 사흘 나가는 거예요. 최저는 제작사가 적은 하한선이고, 실제 금액은 배역과 분량에 따라 협의해요.

  • 회차당: 촬영일 하루 기준. 단편영화와 드라마에서 가장 흔해요.
  • 작품당: 촬영일 수와 상관없이 작품 전체에 한 번. 회차가 많으면 불리할 수 있으니 촬영일 수를 물어보세요.
  • 건당: 광고나 화보처럼 한 번 촬영으로 끝나는 일.
  • 시급·일당: 보조출연과 행사 출연에서 써요.

금액은 세전이고, 3.3% 원천징수 후 입금되는 경우가 대부분이에요. 교통비와 식대가 따로인지는 원문에 적혀 있지 않으면 지원할 때 물어보세요.

마감일과 구인완료

공고에 적힌 마감일까지 지원을 받아요. 폴짝 기준으로 공고가 올라온 날부터 마감까지는 보통 2주쯤 이에요. 그런데 마감 전에 배역이 정해지면 제작사가 제목 앞에 "구인완료"나 "캐스팅 완료"를 붙여요. 폴짝은 이 표시가 붙으면 마감된 것으로 보고 목록에서 빼요.

반대로 마감일이 지났는데 공고가 그대로인 경우도 있어요. 제작사가 마감일을 늘렸을 수도 있으니 꼭 하고 싶은 작품이면 원문에서 확인해 보세요.

지원은 원문에서 해요

폴짝은 공고를 모아 보여주는 곳이고, 지원은 필름메이커스 원문 페이지에서 해요. 공고마다 지원 방법이 달라요. 사이트 안의 지원 버튼을 쓰는 곳, 이메일로 프로필을 받는 곳, 구글 폼을 쓰는 곳이 있어요. 원문 본문 맨 아래에 방법이 적혀 있어요.

프로필을 보낼 때 뭘 챙겨야 하는지는 배우 프로필, 처음 만들 때 챙길 것에서 이어서 볼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