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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공고는 언제 가장 많이 올라오나요

2026년 9월 22일 · 폴짝

"매일 몇 시에 확인하면 되나요"는 지망생이 자주 묻는 질문이에요. 그래서 2026년 8월 22일부터 9월 21일까지 한 달 동안 폴짝에 들어온 공고 3,578건이 어느 요일, 몇 시에 올라왔는지 세어 봤어요. 살아 있는 숫자는 공고 통계에서 매일 갱신돼요.

시각은 게시 시각이 그대로 남는 필름메이커스 공고 2,839건으로 봤어요. 다른 사이트는 날짜만 남기거나 폴짝이 처음 본 시각을 쓰기 때문에 시간대 통계에서는 뺐어요. 요일은 전체 공고로 봤어요.

평일 하루 150건, 주말 45건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는 하루 평균 146~158건으로 거의 같아요. 금요일은 137건으로 조금 줄고, 토요일 45건, 일요일 43건으로 주말은 평일의 3분의 1 밑으로 떨어져요. 흔히 "월요일에 한꺼번에 올라온다"고 하는데 그렇지는 않았어요. 월요일이 가장 많긴 하지만 화요일과 4건 차이예요.

요일하루 평균한 달 합계
154건772
158건633
146건585
150건602
137건549
45건224
43건213

주말에 크게 줄어드는 건 광고·모델 공고예요. 모델·출연자 공고는 월요일 406건, 일요일 75건으로 다섯 배 넘게 차이가 나요. 회사가 올리는 공고라 근무일에 몰려요. 반면 단편영화는 토요일 61건, 월요일 82건으로 주말에도 꾸준해요. 학생 팀이 올리는 글이라 요일을 덜 타요.

오후 2시부터 6시 사이가 가장 많아요

평일 기준으로 오전 9시부터 늘기 시작해서 오후 2시~5시에 시간당 250건 안팎으로 가장 많아요. 오전 10~11시에 한 번 봉우리가 있고 점심시간에 잠깐 줄었다가 오후에 다시 올라요. 저녁 7시 이후에도 시간당 100건 가까이 올라오고, 밤 11시에서 새벽 1시 사이에도 30~50건이 있어요.

밤에 올라오는 공고는 대부분 단편영화예요. 단편영화 공고의 39%가 저녁 7시 이후나 아침 9시 전에 올라왔어요. 모델·출연자 공고는 19%, 보조출연은 15%예요. 학생 팀이 수업과 회의를 마치고 밤에 글을 올리는 셈이에요. 장편 독립영화도 밤 비중이 절반 가까이 돼요.

마감은 게시 후 5일이 보통이에요

마감일이 적힌 공고 3,514건을 보면 게시일부터 마감일까지 중간값이 5일이에요. 3일 안에 마감되는 공고가 38%, 일주일 안이 67%예요. 게시 당일이나 다음 날 마감인 공고도 15%나 돼요. 촬영일이 정해진 뒤 급하게 올리는 광고·보조출연 공고가 여기에 많아요.

그래서 일주일에 한 번 몰아서 보면 절반 넘게 이미 마감된 뒤예요. 하루에 한 번은 봐야 놓치지 않아요.

그래서 언제 확인하면 되나요

  • 하루 한 번이면 아침이 좋아요. 전날 오후에 올라온 공고가 가장 많고, 그 공고는 아침에 봐도 마감까지 며칠 남아 있어요. 폴짝의 새 공고 알림이 아침 8시가 기본인 이유예요.
  • 두 번 본다면 저녁 6시쯤 한 번 더 보세요. 그날 오후에 올라온 공고를 당일에 볼 수 있어요. 당일 마감 공고는 이 시간에 잡혀요.
  • 주말은 쉬어도 돼요. 주말 이틀을 합쳐도 평일 하루 분량이 안 돼요. 대신 월요일 아침은 꼭 보세요.
  • 단편영화를 노린다면 밤 글도 있어요. 밤에 올라온 공고는 다음 날 아침에 보면 돼요. 아침 알림이 그날 새벽 3시까지 들어온 공고를 담아요.

매일 여러 사이트를 도는 대신 폴짝에 내 조건을 저장해 두면 조건에 맞는 새 공고만 정한 시각에 받아볼 수 있어요.